SK텔레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'네트워크 엑스 어워드'에서 첨단 네트워크 기술로 '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'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네트워크 엑스'는 ICT 분야 세계적 권위의 행사로 1,000개 이상의 글로벌 통신사와 대기업,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입니다. <br /> <br />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"세계 통신기술을 선도하는 앞선 기술력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상용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2616305947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